회장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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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제12대 한국전문대학도서관협의회 회장을 맡아 여러분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2014년 5월 여수에서
4년 동안의 사무국장 일을 마무리 하면서
우리협의회 선생님들에게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란 말씀을 드렸습니다.


4년 동안 사무국장을 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많았지만 전체 전문대학도서관을 위해 일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뻤고
각지의 전문대 선생님들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고 가슴 뛰는 두근거림을 느낀 날들이었습니다.
이제 다시 그 행복한 역할을 맡으려고 합니다.


저는 회장을 역임하면서 다음 사항에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첫째, 대학 내에서 대학도서관이 중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변방부서로 인식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정보제공, 정보공유 체계를 정립하겠습니다.
대학도서관 간의 경쟁은 의미가 없습니다. 대학도서관이 대학 내에서 경쟁토록 하겠습니다.

둘째, 지회 활성화입니다.
옆에 있는 대학도서관과 친해야 정보공유와 협력이 원활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지회 모임, 나아가
지회 세미나 개최, 지회 중심 사업 발굴 등을 통해 지회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우리협의회는 지회교가 이사교로 지회중심 협의회입니다.

셋째, 도서관계 협력을 통한 법적 제도적 장치의 개선과 온전한 작동이 이뤄지도록 하겠습니다.
어렵게 만들어놓은 대학도서관진흥법이 이에 반하는 시행령의 조항으로 인해 대학도서관의 진흥을 이끌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도서관계의 협력과 연대를 통해 이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소멸됩니다.
협력과 연대를 통해 전문대학도서관의 진흥을 이끌 수 있는 대학도서관진흥법 시행령이 되고 온전히 작동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전문대학도서관협의회 여러분
개인은 미약하지만 함께할 때는 강해집니다. 저는 약하지만 여러분과 함께하면 강해집니다. 이제 여러분들과 함께 매일매일 두근두근 기쁘고 즐거운 역할을 수행하려합니다. 저와 함께하시리라 믿습니다.

2018. 6. 1.
제12대 한국전문대학도서관협의회장 정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