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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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국전문대학도서관협의회 제11대 회장을 맡은 울산과학대학교 이애란입니다.
우리 협의회의 나이가 2015년 창립 20주년이 되었으니 사람의 나이에 비유하면 20대 청년이 된 셈입니다.
지금의 반듯한 협의회를 만든 주역은 선대 회장들과 집행부 임원, 회원교의 도서관장, 관리자, 사서들이며
이들의 적극적 참여와 활약이 가져온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11대 협의회는 선대의 사업을 계승 및 확장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궁극적으로 협의회의 발전과 도서관인들의 자질 및 지위 향상을 도모하여 도서관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서관의 대·내외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관계를 강화
입학자원이 줄어들면서 많은 대학들은 비상경영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게다가 세계적 경기 위축은 우리나라도 예외일 수 없어 재정 압박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대학의 재정 악화는 도서관 예산 삭감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사서를 본부 행정부서로 인사이동하는 악순환이 가속되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도서관 현장에 1인 사서가 급증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와같은 도서관의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한국도서관협회, 한국대학도서관연합회, 한국사립대학도서관협의회, 국공립대학도서관협의회 등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도서관 현장을 개선하기 위해 실사구시적 연구를 추진하고 그 결과를 현장에 이식
도서관 자료 매체의 다양화와 이용 환경의 다변화로 도서관에서는 이용자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습니다. 특히, 정보이용 환경의 급속한 변화는 대학도서관의 전통적 기능에 대한 부정적 인식마저도 수반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대학은 도서관의 공간, 설비, 장서 등
투자에 인색하면서 이용자들을 유인할 수 있는 힘도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협의회는
전문대학 도서관 현장의 운영에 맞는 실사구시적 운영 사례를 발굴하거나 연구과제를 추진하여
그 결과를 회원교에 보급 및 이식하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도서관계 및 사서들의 현장 정보와 소식을 담은 회보 발간
도서관의 대·내외적 유관기관들 동정이나 도서관 현장의 소식을 담은 생생한 소식지를 발행하여
회원교들과 정보 공유를 원활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협의회가 오늘이 있기까지 협의회 발전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해 주신 회원교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별히, 지난 10대 협의회를 이끌어 주시면서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동양미래대학교 박근화 회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16. 6. 1.